12월 둘째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

Dec 12, 2021 by 박구용

National Bank Of Canada Calls 2022 “The Year Of The Hike,” Sees Rates 6x Higher

2022년을 "금리인상의 해" - 금리가 6배 : National Bank of Canada

NBC(National Bank of Canada) 수석 전략가 워렌 러블리(Warren Lovely) => 캐나다 은행(BoC)이 예정보다 훨씬 앞서 3월에 인상할 것

-> 내년에 National Bank는 5번의 0.25bp(bp)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 -> 첫 번째는 3월에 있을 예정이며, BoC 예측보다 약 한 달 앞서

-> 캐나다인은 1년 안에 1.50%의 야간 금리를 볼 수 있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현재 수준의 6배.

-> BoC의 마지막 추정에 따르면 캐나다의 중립금리는 1.75%에서 2.75% 사이,

-> 반면 Scotiabank는 내년 하반기에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2023년에 약 2.25%까지 인상할 것으로 예상. => NBC 예측에 비해 시작은 느리지만 상승폭은 더 높다.

-중립금리는 완전고용을 뒷받침할 만큼 충분히 저렴하지만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높은 이자 수준

Bank of Canada, 12월 금리 그대로 유지, 2022년 후반 인상 시 두 배로.

캐나다인, 평소보다 49% 더 많은 새로운 모기지 계좌 개설: TransUnion

TransUnion의 데이터는 2021년 2분기에 신규 모기지 신청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2021년 2분기 신규 모기지 신청 건수는 392,225건으로 전년 대비 48.6% 증가, 2019년 2분기와 비교하면 신규 모기지론은 여전히 45.4% 높다.

-> 2021년 2분기에 약 1,450억 달러의 신규 모기지 부채가 발행되어 전년 대비 82% 증가

-> 해당 모기지의 평균 잔고는 현재 $379,567로 같은 기간 동안 22% 증가 => 평균 잔고는 집값 상승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증가.

=> 더 많은 모기지, 더 큰 규모는 예상대로 더 큰 시장 점유율을 나타냄.

캐나다 은행, 월요일에 새로운 인플레이션 명령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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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제상황의 Top 5 Risk] Zonda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Ali Wolf와 NAHB의 예측 및 분석 담당 부사장인 Danushka Nanayakkara-Skill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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