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째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
Nov 14, 2021 by 박구용
Toronto passes inclusionary zoning policy for new residential developments
토론토, 새로운 주거 개발을 위한 포함 구역 설정 정책 통과
https://www.livabl.com/2021/11/toronto-inclusionary-zoning-residential-developments.html
“A Bad Plan”: Will Toronto’s Inclusionary Zoning Policy Worsen Affordability?
"잘못된 계획": 토론토의 포함된 지역제 정책이 경제성을 악화시킬 것인가?
https://storeys.com/toronto-inclusionary-zoning-plan-worsen-affordability/
특정 주거 프로젝트에 저렴한 주택을 포함하도록 요구하는 새로운 규칙이 토론토시에서 승인.
->지난 화요일에 토론토 시의회는 23대 2로 찬성하여 도시에서 얻을 수 있는 주택을 늘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부 개발에 저렴한 유닛을 통합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새로운 포함 구역 지정 정책 프레임워크를 채택
-> 시의회는 2022년부터 저렴한 임대 및 소유 주택 단위를 포함하도록 보호되는 주요 환승역 주변의 새로운 개발을 요구하는 포괄 구역 지정 공식 계획 수정안, 구역 조례 수정안 및 시행 지침 초안을 승인
=>> 승인된 IZ(Inclusionary zoning) 정책은 북미의 다른 주요 도시에서 채택하기 시작한 계획 도구이며 토론토의 저렴한 주택공급 노력에 가장 최근에 추가될 예정, 저렴한 주택 재고를 늘리기 위해 IZ는 특정 주택 프로젝트에 일정 비율의 저렴한 주택을 포함하도록 명령
[토론토에서 권장되는 IZ 정책은, 특히 다음 기준을 충족하는 신규 개발에 적용 ]
주요 환승역 보호 구역(Major Transit Station)에서 500~800미터 이내에 건설: 향후 이 지역이 증가할 계획
100개 이상의 유닛을 보유할때 적용: 소규모 개발에는 제외, 따라서 건설사가 공급을 줄일 가능성.
수요가 높은 주택시장 지역을 중심으로.
Major Transit Station(MTSA) => Protected Major Transit Station Area(PMTSA)
Canada's most valuable mall is getting apartment buildings
Oxford Properties는 Square One Mall, Scarborough Town Center 및 Yorkdale 쇼핑 센터에 임대 아파트 타워를 추가
캐나다에서 가장 가치 있는 쇼핑몰의 소유주는 해당 부동산에 아파트 건물을 추가하고 토론토 주변에 다른 두 곳을 추가하여 세입자가 쇼핑하는 곳에서 살도록 초대하는 복합 용도 지역을 만들 계획 (Yorkdale는 $1,964/sqft, Square One의 경우 $1,108/sqft, Scarborough Town Centre의 경우 $870/sqft 매출)
=> 전통적인 쇼핑몰 사업의 쇠퇴로 인해 더 많은 운영자가 부동산에 주택을 추가하여 소매업을 능가하는 부동산 시장 부문을 활용하게 되었다.
Inter-Provincial Migration Hits Highest Level in More Than 30 Years
30년 만에 최고 수준의 주 간 이민.
https://storeys.com/canada-inter-provincial-migration-up/
주민들이 계속해서 집에서 원격으로 일하면서 직장과 도심과 가까워야 할 필요성이 덜 중요해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이것은 더 많은 캐나다인들이 그들의 삶을 뿌리 뽑고 도시를 벗어나 교외로 이사하도록 이끌었고 여기에 더해서 타주로의 이주도 증가세.
실제로 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2021년 2분기 동안 주 간 이주가 55.1% 증가하여 총 123,000명이 조금 넘었다.
모든 주 중에서 온타리오주가 가장 큰 인구 감소를 경험했으며 거의 12,000명의 주민이 주를 떠났다. -> 이는 1980년대 초반 이후 가장 큰 인구 유출
-그렇다면, 이렇게 이주한 인구는 어디로 유입되었을까?
>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데이터에 따르면 브리티시 컬럼비아는 2분기에 가장 많은 수의 캐나다인을 유치했으며 15,000명 이상 증가
> 동시에 캐나다 대서양의 성장도 주목할 만하며 해양 지역은 1961년 이후 가장 큰 인구 증가를 경험 : 핼리팩스의 단독 주택은 $402,484에서 $500,147로 24.3% 증가.
Pandemic trends reduce housing supply, heat up rental markets.
펜데믹 추세는 주택공급을 줄이고 임대 시장을 가열한다.
https://www.livabl.com/2021/11/pandemic-trends-housing-supply-heat-rental-markets.html
What's happening with building constructioin in Canada?
캐나다에서 건물 건설에 무슨 일이?
https://www.mpamag.com/ca/news/general/whats-happening-with-building-construction-in-canada/316236
Canadian Home Building Investment Has Officially Gone From A Correction To A Crash
캐나다 주택 건설 투자가 공식적으로 수정에서 충돌로 바뀌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의 새로운 수치에 따르면 건물 건설에 대한 투자는 9월에도 계속 하락세로 StatCan의 데이터에 따르면 9월 총 투자는 0.7% 감소한 17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5월부터 시작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Ontario Cities with the Highest and Lowest Property Tax Rates [REPORT]
재산세율이 가장 높거나 낮은 온타리오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