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셋째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
Feb 17, 2026 by 박구용
부동산/모기지 소식
Feb 17, 2026 by 박구용
🏡[2월 셋째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
캐나다 중앙은행의 경제 전망: 더 악화되고, 결국 죽을 때까지 나아지지 않는다
https://betterdwelling.com/the-bank-of-canadas-economy-things-get-worse-then-you-die/
캐나다 경제의 장기 구조적 문제
Bank of Canada 총재가 “캐나다의 옛 경제 모델은 끝났다”고 선언하면서, 경제가 단기 경기 순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하락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단순히 경기가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저성장·인구 증가 둔화·무역 관계 변화 등이 캔자스 경제의 근본적인 구조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합니다.
인구 증가 주도 성장 시대의 종말
과거 캐나다 경제는 꾸준한 노동력 증가와 인구 증가에 힘입어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인구 증가율이 대폭 둔화되면서 더 이상 그 성장 동력을 유지할 수 없다는 분석입니다.
미국과의 무역관계 변화
총재는 미국과의 전통적인 규칙 기반 무역 관계가 끝났다고 선언하고, 공급망 재편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비용이 증가하고, 단기간에는 경제 부담이 커질 것이란 의견입니다.
AI(인공지능) 효과에 대한 ‘기대와 불확실성’
총재는 AI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러한 기대가 현실화되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실제 효과는 미지수라는 평가입니다.
전환 과정에서의 고통과 위험
경제 모델 전환은 “좋은 결과에 도달하지 못할 위험”이 있으며, 총재도 이러한 구조적 변화가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합니다. 소득 정체·생활비 부담 등 구조 문제 해결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경고입니다.
캐나다 경제가 근본적인 구조적 변화 국면에 접어들었고, 이는 단기 정책이나 금리 조정만으로 해결될 수 없다는 관점을 보여줍니다. 구조적 변화란 흔히 몇 달, 몇 년 정도가 아니라 수십 년의 조정 기간을 의미합니다.
이를 다른 말로 정리하면:
✔ 캐나다 경제는 이제 과거와 같은 인구 성장·투자 주도 성장 모델로 회복하기 어렵고,
✔ 공급망 변화, 생산성 향상, 산업 구조 재편 같은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며,
✔ 그 과정에서 기업과 가계, 금융시장 모두가 긴 시간의 고통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즉, 단순히 금리가 떨어지고 소비가 늘면서 경기가 회복되는 전형적인 경기 순환 패턴이 아니라, 장기적 체질 변화의 전환점에 섰다는 분석로 풀이되는 것입니다.
CMHC: 향후 수년간 주택시장 부진 지속 — 신규 건설 지연 전망
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CMHC)의 2026 주택시장 전망에 따르면, 캐나다 주택시장은 단기 강한 회복보다는 완만한 회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적인 주택 수요는 역사적인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며, 주택 판매는 2026년에 소폭 늘어나겠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벗어나기 어렵다는 전망입니다.
신규 주택 건설은 향후 몇 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높은 건설비용
약화된 수요
증가한 미완공(미판매) 재고
이런 조건들이 개발사업자들의 신규 프로젝트 활성화를 억제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콘도 건설(고밀도 주택)**이 가장 부진할 것으로 보이며, 기존 분양 부진이 많은 프로젝트 지연·취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건설 착수량은 통계상 평균치 이하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온타리오 및 BC 지역의 건설 착수 및 주택 판매는 과거 평균을 밑돌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프레리 지역(Prairies) 및 퀘벡 등 일부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택 수요는 전국적으로 약화된 상태가 유지되며, 가격은 큰 폭의 상승보다는 안정적이거나 완만한 상승이 예상됩니다.
주택 판매량도 역사적 평균에 못 미치는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전망은 단기적으로 “주택 가격이 훨씬 상승할 것” 혹은 “건설 붐이 다시 돌아온다”는 낙관적인 시각과는 다른 그림을 제시합니다.
핵심 시사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택시장 회복은 점진적이며 전반적으로 약하다
수요 회복은 보이지만 강한 반등은 아니며, 거래는 느리게 증가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가격도 급격한 상승보다는 완만한 움직임이 예상됩니다.
✅ 신규 공급(건설) 지연은 공급 부족 문제를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콘도 건설이 약세를 보이면, 향후 공급 부족 문제(가격 안정에 필요했던 신규 물량 증가)는 해결이 더딜 수 있습니다.
✅ 지역별로 수요·공급 상황이 다르게 전개될 수 있다
온타리오·BC와 같이 가격·거래 둔화가 두드러진 시장과, 다른 지역 간의 격차를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Rental Proving An Anchor In Canadian Real Estate For 2026
2026년 캐나다 부동산에서 ‘임대’가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https://storeys.com/rentals-canadian-real-estate-2026/
2026년 부동산 시장에서 임대 주택 부문은 눈에 띄는 뉴스 헤드라인을 만들지 않더라도, 지속적인 강점을 유지하며 시장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통신기업 TELUS Living은 TELUS 자체 자산을 활용해 밴쿠버 포인트 그레이에서 55유닛 규모의 임대 건물을 착공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소매·공유 공간·생활편의 공간 등이 포함된 총체적 커뮤니티형 임대 개발로 계획되고 있으며, 브리티시컬럼비아·알버타·퀘벡 등 여러 지역에서 향후 수천 유닛 규모의 추가 공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캐나다 최대 상장 주거용 REIT인 CAPREIT은 캐나다 전역에서 고품질 임대 자산을 전략적으로 인수하고 있습니다.
라발(퀘벡), 웨스트밴쿠버, 밴쿠버 웨스트엔드, 빅토리아 등 여러 도시의 건물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며
시설 개선과 포트폴리오 강화, 장기적 수익창출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임대 자산의 가치가 장기적으로 안정적이며, 수익성과 수요 측면에서 투자 매력이 지속된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2026년 글로벌 투자보고서에서도, 공급 제약 상황과 기본 수요가 유지되는 가운데 임대 자산이 강한 투자 선택지로 남아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 기사의 핵심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매 중심의 주택시장과 달리 임대 부문은 2025~2026년을 지나면서 지속적인 수요와 자본 유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주거용 콘도 매매 부진 → 매수 수요 감소
높은 금리와 가격 부담 → 구매 대신 임대 선택 증가
기존과 신규 임대 수요 동시적 존재
처럼 주택구입 수요가 약화된 환경에서 임대 수요 기반이 쉬지 않고 유지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전통적으로는 주택 구매·매매가 캐나다 부동산의 핵심이었지만, CAPREIT과 같은 대형 투자자들도 임대 자산에 장기적 투자를 확대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임대가 단순한 ‘대체’가 아니라 새로운 중심 축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지 임대 가격 변화나 수요 움직임을 넘어, 부동산 시장의 구조적 변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주택 구매 대신 임대 선택 증가
투자자들이 매매 시장보다 임대 시장을 선호
임대주택 공급 투자 확대
이러한 변화는 단기적 현상이라기보다 시장 체질 전환의 일환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멘텀 둔화”: CMHC 보고서에서 주택 착공 감소세 지속 보고
https://realestatemagazine.ca/slowing-momentum-housing-starts-continue-to-slide-reports-cmhc/
캐나다의 주택 건설 시작(주택 착공 수)이 2026년 1월 기준으로 다시 크게 감소했습니다.
계절 보정 연환율(Seasonally Adjusted Annual Rate, SAAR) 기준으로 1월 착공 수는 238,049유닛로, 전월(12월)의 280,668유닛보다 약 15% 감소했습니다.
단순히 한 달의 변화뿐 아니라 **6개월 이동평균(최근 6개월의 흐름)**도 약 3.5% 감소하며, 착공의 장기적 모멘텀(활력)이 네 달 연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월별 착공 수는 계절, 큰 프로젝트 착공 여부 등에 따라 변동성이 크지만, CMHC는 전반적인 흐름 자체가 약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최근 몇 달간 개발업체들이 건설 활동을 줄이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CMHC는 건설 둔화 배경으로 다음과 같은 요인들을 지적했습니다:
높은 건설 비용과 자재 가격 부담
약화된 수요(집을 사려는 사람 수가 줄어듦)
늘어나는 미판매 재고(이미 지어졌지만 팔리지 않은 주택)
무역·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같은 외부 환경 요인
이런 요인들은 개발업체들의 사업 추진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단지 착공 수치가 떨어졌다는 통계적 사실 때문만이 아닙니다.
지금의 주택 착공 감소는 단기적 경기 변동이 아니라 주택 공급 측면의 구조적 약화 신호로 읽힐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 주택 착공이 지속적으로 감소한다는 것은 향후 ‘새로운 주택 공급’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는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건설 비용이 여전히 높고
개발업체들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신규 프로젝트를 미루거나 취소하고 있으며
미판매 재고가 쌓이면서 금융기관의 자금 지원도 보수적으로 바뀌는 구조
이런 요소들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단순히 착공 지표 하나가 떨어진 것이 아니라 주택 공급 측면의 활력이 전체적으로 약화되고 있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상황이 계속되면 중장기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신규 주택 공급 부족 → 장기적인 주택 부족 악화
✔ 건설업체의 투자 심리 약화
✔ 주택 시장 회복 지연
CREA January 2026 Canadian Housing Market Report — summarized via Zoocasa interpretation
CREA 2026년 1월 캐나다 주택시장 보고(Zoocasa 요약)
https://www.zoocasa.com/blog/crea-january-2026/
2026년 1월 전국 주택 판매는 전월비 약 5.8% 감소했으며, 실제(계절조정 전)로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6.2% 감소했습니다. 이 감소는 주로 온타리오 중부와 남서부 지역에 내린 대규모 폭설 영향 때문이라고 CREA는 밝혔습니다.
1월에는 새로 시장에 나온 매물이 전월 대비 약 7.3% 증가했습니다. 이는 봄 이른 시점부터 매물이 늘었다는 신호로, 매수자에게는 선택지가 늘어나는 흐름입니다.
**MLS® Home Price Index(HPI)**는 12월 대비 약 0.9% 하락,
전년 동기 대비는 약 4.9% 하락하며 가격 부진이 이어졌습니다.
전국 평균 판매 가격은 약 $652,941로 전년 대비 약 2.6% 하락했습니다.
작은 도시와 외곽 지역에서는 일부 가격 상승이 나타났지만, 온타리오, 알버타, 브리티시 컬럼비아 등 주요 대도시권에서는 가격이 전년 대비 낮은 수준입니다.
CREA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월 판매 침체가 날씨 영향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첫 주택 구매자(pent‑up demand)**들이 2026년 이 들어 시장에 진입할 여지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자료는 Zoocasa가 분석했을 때 현재 캐나다 부동산 시장의 가장 최근 지표를 보여주는 핵심 데이터로 이해됩니다. 주요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1월 판매 감소가 폭설의 직접적 영향이라는 해석은 시장의 본질적 약세가 아니라 단기 환경적 요인이 강하게 작용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매수 심리와 활동이 여전히 약한 상태임을 확인해 줍니다.
매물이 늘어난다는 것은 바이어에게 좋은 신호입니다. 특히 토론토, 밴쿠버 같은 주요 시장은 과거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던 환경에서 선택권이 커진 시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가격이 전년 대비 약세를 보인 것은 코로나 이후 고점 대비 조정이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여전히 거래량 회복과 가격 안정 사이의 균형 찾기가 진행 중입니다.
‘A Slow Grind’: Mortgage Arrears Far From Crisis Point Despite Renewal Wave
“느린 증가”: 모기지 연체율, 갱신 물결에도 위기 수준은 아니다
모기지 연체율이 늘어나고 있지만, 위기 수준은 아니다
캐나다에서는 많은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이 재갱신 시점에 들어서면서 일부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연체율 수준은 역사적으로 낮은 편이며, 금융 시스템 차원에서 큰 위기로 번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지금의 연체 증가—“완만한 상승”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연체율이 계속 늘어날 수는 있지만, 급격한 폭발적 증가나 ‘모기지 위기’처럼 대규모 체납·압류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재갱신 갱신 물결의 영향을 받고는 있어도 홈오너들은 대처 중
모기지 갱신 시점에 이자 부담이 올라가면서 일부 가계는 월 납입액이 $400~$500 정도 증가하는 등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주택 소유자들이 지출을 줄이거나 금융기관과 상환 조건을 조정해 대응하고 있어 대량 압류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합니다.
금리 완화가 연체 상황을 누그러뜨린 측면
최근 수년간 금리가 하락하면서 모기지 부담이 덜해진 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재갱신 부담이 커졌음에도 연체가 급증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로 분석됩니다.
이 칼럼의 핵심은 모기지 연체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증가세가 ‘금융 위기’로 이어질 정도는 아니다라는 점입니다.
많은 캐나다인들이 과거 저금리 시기에 대출을 받았고, 갱신 시점에 금리가 올라 부담이 커졌습니다. 일부는 납입액이 크게 늘어나면서 재정 부담을 느끼고 있고, 이것이 연체율 상승의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금융기관들이 연체자를 돕는 해결책(상환 유예, 조건 변경 등)을 제공하면서 단기간 내 대규모 압류 상황으로 악화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체율 자체는 상승 중이지만, 기준선이 낮기 때문에 여전히 역사적 평균 수준 이하입니다.
이 보고서는 시장 참여자들에게 모기지 연체 증가를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보지 않도록 경고하는 한편, 연체율이 완만히 오르는 현실을 주시할 필요가 있음을 말합니다. 즉:
완만한 증가 = 구조적 리스크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음
위기 징후는 아님 = 아직 금융 시스템 붕괴 수준은 아님
RPS‑Wahi House Price Index: Home Prices Are Now Falling for All Property Types
RPS‑Wahi 주택가격지수: 모든 주택 유형 가격이 하락세로
https://wahi.com/ca/en/learning-centre/real-estate-101/buy/rps-wahi-house-price-index-january-2026/
2025년 말까지 발표된 **RPS‑Wahi 주택가격지수(HPI)**에 따르면, 캐나다 전국 주택가격이 전년 대비 약 1% 하락했습니다. 이 하락은 단독·세미·타운하우스·콘도 등 모든 주택 유형에서 관찰된 것이며, 이는 2023년 중반 이후 처음 있는 광범위한 가격 하락입니다.
콘도 가격 하락이 가장 두드러짐 — 전국 기준 약 5% 하락.
세미·타운하우스 가격도 약 3% 하락.
단독주택 가격도 1% 하락하며 대부분의 자산 유형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전에는 단독주택 가격이 비교적 탄탄했지만, 최근 보고에서는 이마저도 하락세로 전환된 것이 포인트입니다.
토론토(-6%), 해밀턴(-4%), 밴쿠버(-4%), 빅토리아(-3%) 등 일부 주요 도시에서 가격 하락이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퀘벡시(+12%), 레지나(+10%), 윈니펙(+9%), 몬트리올(+8%) 등은 여전히 강한 가격 상승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프레리 시장(예: 캘거리, 에드먼턴)도 마이너스에서 벗어나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가격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이 RPS‑Wahi HPI는 캐나다 1,000개 이상 도시·타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가장 광범위하고 신뢰도 높은 가격 지표입니다.
지수는 단순한 평균 가격이 아니라, 시간에 따른 가격 추세와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이번 보고가 중요한 이유는 단지 일부 자산만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유형의 주택 가격이 동시에 연간 기준으로 하락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 콘도 가격이 전국적으로 가장 크게 떨어졌다는 점은 임대·투자 수요 변화를 반영합니다.
✅ 단독주택마저도 전통적 강세를 잃었다는 점은 시장 전반의 조정이 정체가 아닌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지역별로 다른 움직임은 캐나다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지역별로 매우 다른 구조적 흐름 속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즉, 이 자료는 캐나다 부동산 시장이 “조정 국면에 진입했고, 안정화 단계도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아직 멀다”는 신호를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가격 수치이상의 전환점을 보여주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