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째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

Sep 12, 2021 by 박구용

Toronto And Vancouver Home Price Growth Decelerate Further, But Trend Might Reverse

토론토와 밴쿠버 집값 상승세는 더 둔화되지만 추세는 역전될 수 있음

https://betterdwelling.com/toronto-and-vancouver-home-price-growth-decelerate-further-but-trend-might-reverse/


지난 달 광역 토론토와 밴쿠버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더 둔화 => 놀랍도록 낮은 재고가 가격을 고정시키는데 도움 => 적어도 단기적으로, 이번 달에 추세를 성장으로 되돌리기에 충분할 수도 있다.

Ontario's Vaccine Passport: Could It Come to a Condo Near You?

온타리오주의 백신 여권: 콘도에 거주하는 사람에게도 적용?

https://strata.ca/blog/ontarios-vaccine-passport-could-it-come-to-a-condo-near-you


의사, 감염병 전문의, 여러 단체의 압박에 이제 온타리오 주민들은 레스토랑, 체육관, 극장, 스포츠 행사를 포함한 여러 실내 환경에 입장하기 위해 COVID-19 예방 접종 증명서를 제시할 필요 발생. 이에 2단계 롤아웃의 일환으로 주정부 정책은 9월 22일부터 한 달 후 디지털 '인증 앱'과 함께 시행. 온타리오 주 총리 Doug Ford는 이 조치가 일시적인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많은 부문에서 자체적으로 백신 의무를 이행할 필요를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특히 콘도미니엄 및 공유 편의 시설의 사용에 촛점을 맞추고 있음.

물론 주정부 대변인은 콘도 및 아파트 건물 내부의 편의 시설에는 이런 요구 사항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음. 즉, 콘도 건물은 공공 장소나 시설로 간주되지 않는다는 것.

그러나 콘도 위원회는 콘도 체육관 또는 미디어 룸 사용에 관한 자체 규칙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이러한 콘도는 해당 조치를 고려 중인 경우 법률 고문과 상의할 것이며, 재산을 안전하게 유지해야 하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체육관, 수영장 등과 같은 특정 공유 시설에 대한 예방 접종 증명을 구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이런 상황 속에서 콘도와 같은 유형의 건물에 이런 저런 규정이 많아 질 수록 재판매 가치에 영향을 받는다고 Strata.ca의 중개인들은 주장하고 있음. 예를 들어 애완 동물을 제한하는 콘도 보드는 더 작은 구매자 풀을 만들 수 있는데, 수영장이나 체육관 사용을 위해 백신을 의무화할 때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될 수 있다는 것.

=> 즉, 백신 증명증 제시와 같은 제도는, 이로 인해 콘도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콘도만 찾게 할 수도 있고, 반면 그 것 때문에 콘도를 외면하는 사람들이 발생할 수 있음.

=> 실제로 콘도 건물에 의무적인 백신 제한이 시행된다면 모든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거주자는 콘도 요금에 대한 어떤 종류의 할인도 받지 못할 것.

최근 Ipsos 여론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72%가 변종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필수 예방 접종에 동의.

예방 접종 데이터에 따르면 적격한 온타리오 주민의 67%가 COVID-19 백신을 최소 1회 접종한 것.


Welcome to your condo - vaccination cards, please?

콘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예방 접종 카드를 주시겠습니까?

https://www.livabl.com/2021/09/welcome-condo-vaccination-cards-please.html

Bank of Canada 'in a pickle' when it comes to housing: National Bank

주택과 관련하여 곤경에 처한, 캐나다 중앙은행: National Bank

htps://www.bnnbloomberg.ca/bank-of-canada-in-a-pickle-when-it-comes-to-housing-national-bank-1.1648925

https://www.cityindex.co.uk/market-analysis/bank-of-canada-preview--will-the-boc-taper/


National Bank의 금리와 공공부문 전략가인 Lovelydml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우리는 캐나다 경제 모델에서 주택에 크게 의존해 왔습니다.” 이와 동시에 Affordability는 많은 캐나다인에거서 더욱 멀어지고 있으며, 선거에 참여하는 정치인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통화 정책 입안자에게도 정책 대응이 필요한 상황. - If you're a central banker, it is a bit of a pickle.

: 지난 수요일 캐나다 중앙은행, 최신 경제평가발표: 중앙은행 총재인 Tiff Macklem은 예상보다 약한 GDP 와 미국의 고용 시장 침체 및 자동차 산업의 공급망 혼란을 포함한 최근의 경제적 어려움을 감안할 때 차입 비용을 계속 보류, 2022년 말까지 낮은 금리유지 => “Given the risk and given the uncertainty, a sort of stand pat decision perhaps makes the most sense.”

-지난주 캐나다 통계청은 2분기 경제성장률이 1.1%라고 발표(경제학자들은 연간 2.5%의 성장률을 기대)

-우리는 국가의 장기적인 궤도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확실히 알지 못한 채 올해의 나머지를, 내년, 어쩌면 2023년까지 보낼 것입니다.

-성장이 정체될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은 계속 가속화됩니다.

Low Mortgage Rates to Stay as Bank of Canada Holds Status Quo in September

Bank of Canada가 9월에 현상 유지를 유지함에 따라 낮은 모기지 이자율 유지

https://www.zoocasa.com/blog/bank-of-canada-september-2021/

Canadian Debt Will Be cheap Going Forward, But Not THIS Cheap: BMO.

캐나다 부채는 앞으로 저렴할 것이지만 이만큼 저렴하지는 않는다: BMO

https://betterdwelling.com/canadian-debt-will-be-cheap-going-forward-but-not-this-cheap-bmo/

Federal Parties Hurry to Address Housing Issues, But Miss Root Cause

여러정당들은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두르지만 근본 원인을 놓치고 있다.

https://storeys.com/federal-parties-election-housing-issues-miss-root-cause/


CERA(Center for Equality Rights in Accommodation)가 수요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세입자 가구의 40%가 감당할 수 없는 임대료를 지불하고 있음.

나머지 내용은, 이번 선거에 대한 정치적인 견해가 강해서 생략.

Canadian Election Promises Will NOT Improve Real Estate Affordability: Top Economists

캐나다 선거 공약은 부동산 경제성을 향상시키지 못할 것: 최고의 경제학자들.

https://betterdwelling.com/canadian-election-promises-will-not-improve-real-estate-affordability-top-economists/


제학자 5명 중 4명이 동의; 캐나다 정치인들은 주택 가격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 대부분의 계획은 주택 보조금에 중점을 두어, 주택 가격을 더 인상되게 만드는 원인으로 작용.

"Housing and the cost of living are the major issues this election. As a result, politicians are racing to compete to see who has the plan that looks like it does the most. Ironically, spending less towards housing subsidies and only funding social housing, is the fix. It’s just not the answer people want to h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