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넷째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

Dec 26, 2021 by 박구용

'Grim' outlook as housing affordability hits 31-year low

RBC Economics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3분기에 캐나다의 주택 구입 가능성이 31년 만에 최악의 수준

-> 지난 분기 총 주택 소유 비용이 가계 중위 소득의 47.5%로 증가, 이는 연속적으로 2% 포인트 증가한 것이며 1년 전에 비해 거의 6포인트 증가한 수치 .

- 밴쿠버는 3분기에 중위 가계 소득의 64.3%를 소유 비용으로 차지해 전분기보다 0.9%포인트 상승

- 토론토에서는 이 비율이 2분기보다 2.7포인트 증가한 61.9%로 증가

미국 연준(연준) 데이터에 따르면 두 국가 모두 2021년 2분기 주택 가격이 소득보다 빠르게 증가, 차이점은 이것이 2005년 이후 캐나다에서는 장기적인 추세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

-> 캐나다 주택 가격은 미국보다 13배 빠르게 성장.

-> 캐나다 소득은 더 빠르게 증가했지만 주택 가격 상승을 정당화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캐나다, 401,000명의 거주자 기록적인 이민 목표 달성

캐나다는 2021년에 401,000명 이상의 영주권자를 맞이했으며 작년에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고 기록상 가장 많은 이민자 수를 기록

-> 폐쇄된 국경으로 인해 캐나다는 작년에 이민 전략을 전환하여 유학생 및 외국인 노동자와 같이 이미 캐나다에 체류 중인 임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이들을 영주권자로 전환.

Outlook 2022: 원격 근무가 지속됨에 따라 교외 판매는 계속 뜨겁게 유지될 것

GTA 콘도 시장이 마침내 냉각? 당신이 찾고있는 것에 달려 있다.

-Strata.ca 부동산 중개인 Cyrus Ghazvini(노스 요크와 다운타운의 동쪽 끝에서 주로 활동) -> 확실히 시장이 냉각 하지만, 원 베드룸이나 원 플러스 덴을 찾고 있다면 수요가 확실히 높다.

-Strata.ca 부동산 중개인 Osman Omaid (Peel지역에서 활동) -> 타운하우스의 수요가 너무 빨리 치솟았기 때문에, 1~2달 전의 가격이 더 이상 적절하지 않았다.

2021년 부동산시장을 요약한 4가지 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