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둘째 주
부동산/모기지 소식
Jan 9, 2021 by 박구용
Toronto housing posts record year in 2021 despite lack of listings
토론토 주택, 매물 부족에도 불구하고 2021년 기록적인 해
목요일 발표된 토론토 지역 부동산 위원회(TRREB)의 데이터에 따르면 광역 토론토 지역(GTA)의 주택 판매는 지난해 121,712채로 2016년의 이전 기록인 113,040채보다 7.7% 증가한 사상 최고치를 기록. 또한 2020년 판매량과 비교하여 28% 증가.
TRREB는 작년에 교외 지역에 비해 토론토 시에서 판매 활동이 부활했다고 지적. 판매 증가는 도시 콘도에 대한 수요의 반등에 의해 주도.
하지만 12월 판매량은 2020년 같은 달에 비해 거의 16% 감소했으며 6,031가구의 주인이 바뀌었다. => 도시와 교외의 모든 부동산 부문은 판매가 감소 .
What you should know if you’re taking possession of a home in 2022
2022년에 집을 소유할 때 알아야 할 사항
https://www.livabl.com/2022/01/know-possession-home-2022.html
가구 및 가전 제품 주문은 여전히 지연되고 있다.
모기지 이자율은 현재 아직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노동력 부족은 비용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다시 급등하는 목재가격은 건설비용을 증가시키고 있다.
쇼잉 및 실내 모임에 대한 규칙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Canadians focused on reducing debt, inflation concerns in 2022: CIBC
2022년 부채 감소에 초점을 맞춘 캐나다인, 인플레이션 우려: CIBC
https://www.livabl.com/2022/01/canadians-focused-reducing-debt-inflation-concerns-2022-cibc.html
CIBC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0%가 2022년 부채 상환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고, 그 다음이 투자 증가(16%), 단순히 청구액 유지(15%)가 뒤를 이었다. 한편, 국민경제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서는 인플레이션(66%)이 가장 시급한 문제로 꼽혔고,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36%)이 그 뒤를 이었다.
설문조사에서는 또한 주택 소유자의 40%가 금리 인상을 우려하는 반면 주택 소유자가 아닌 사람의 31%가 금리 인상에 대해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21년에 부채 수준이 증가한 것을 경험한 사람들 중 37%는 월 소득을 초과하는 지출 때문이라고 답했다.
-> 한편, 응답자의 약 49%는 내년에 재정을 더 잘 관리해야 한다 고 말한 반면, 조사 대상 중 27%만이 2022년에 재정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GTA rental market starts 2022 with drop from 2021 high
GTA 렌탈 시장은 2021년 최고치에서 하락하면서 2022년 시작
https://www.livabl.com/2022/01/gta-rental-market-2022-drop-prices-2021.html
Canada needs a fresh approach to build desperately needed new homes
캐나다는 절실히 필요한 새 집을 짓기 위해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
GTA Condos to Become the 'Dark Horse' of 2022 as Buyer Attention Set to Shift En Masse
GTA 콘도, 2022년의 '다크 호스'가 될 구매자 관심 집중 전환
토론토 시에서 콘도의 평균 비용은 현재 $743,278 인데 반해서, 단독 주택을 구입하는 데 지출해야 하는 평균 $1,807,983 또는 반 단독 주택에 필요한 $1,432,000과 비교할때 아직도 거리가 크다.
여기에 계속해서 높아지는 단독주택가격을 고려할때, 프리홀드 시장에서 대규모 이동이 이미 목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외곽지역의 콘도는 2021년에 토론토를 크게 앞지르면서 큰 상승세를 보였다.
Markham: +26%, Brampton: +24%, Vaughan: +23% , Pickering: +16%, Toronto: +12%
여기에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상황은 콘도구매의 결정을 지배하는 요인이 구매여력이 아닌 콘도의 크기에 좌우되고 현상을 유도하는 듯하다.
Should the $1-Million Limit Be Increased for Insured Mortgages?
보험에 가입된 모기지에 대해 100만 달러 한도를 늘려야 합니까?
https://storeys.com/should-1-million-limit-increase-insured-mortgages/
캐나다에서 보험에 가입된 모기지 자격을 얻기 위한 주택 가격 임계값은 100만 달러로 제한되어 있지만, 밴쿠버와 토론토와 같은 대도시 시장에서는 이 100만달러 모기지가 일상에 가까워 지고 있는 현실이다.
Welcome to 2022: “Basic” Kitchener-Waterloo Home Sells for Over $1.2M
"기본" Kitchener-Waterloo 주택이 120만 달러 이상에 판매됨
https://storeys.com/basic-kitchener-waterloo-home-sells-million/
Foreign Buyers Own 1 In 10 Recently Built Condos In Canada, 1 In 20 Homes In Total
외국인 구매자는 캐나다에서 최근에 지어진 콘도 10개 중 1개, 총 주택 20개 중 1개를 소유.
캐나다 통계청(Stat Can) 데이터를 통해 조사한 결과, 2020년에 주택 소유에 대한 비거주자 참여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개의 주에서 추적된 자료에 따르면, 최근에 지어진 콘도 10개 중에서 1개는 외국인 소유주 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타리오 주에서 외국인 소유자가 새 콘도 11개 중 1개 구입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BC주는 비거주 소유주가 구매한 신규 콘도 8개 중 1개를 확인되었다.
그리고, Nova Scotia에는 외국인 구매자가 소유한 신규 콘도 9개 중 1개, 뉴브런즈윅에서는 10개의 새 콘도 중 1개를 외국인 구매자가 소유한 것으로 조사됨.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동산자산의 이전 데이터로 인해 외국인 소유권이 낮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캐나다는 실제로 누가 이 나라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모르고 있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The Bank Of Canada Used Lumber To “Prove” Transitory Inflation, Then Prices Doubled
캐나다 은행은 일시적인 인플레이션을 "증명"하기 위해 목재를 사용했지만, 가격은 두 배로 뛰었다.
캐나다 중앙 은행은 목재 가격을 사용하여 인플레이션을 무시했지만 그 반대결과가 확인되었다. -> 10월에 캐나다 은행(BoC)은 일시적인 인플레이션 설명을 뒷받침하기 위해 목재를 사용했다.
-> 목제 가격은 지난 달에 거의 30% 상승
=. 목재 가격 인플레이션은 주택 비용을 증가시킬 것이다.
=> 여전히, 캐나다는 상승된 인플레이션을 아직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